제3회 DMZ 민통선 예술제가 오늘 오후 3시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석장리 야외 미술관에서 개막됩니다.
이번 예술제에는 조각과 그림 등 7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실험영화와 다큐멘터리 '매향리'가 상영됩니다.
또 예술제에 앞서 북녘땅이 보이는 상승전망대에서는 민족통일을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사물놀이 등의 행사도 열립니다.
DMZ 민통선 예술제는 지난 99년 7월 문화 예술인과 지역주민이 모여 첫 예술마당을 개최한 이래 매년 분단의 한과 생명의 혼이 함께 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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