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의 시내버스 교통카드 이용률이 10%선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지난달 말까지 도내 4천 5백여대의 버스에 교통카드 단말기를 설치하고 모두 80만 4천여 장의 교통카드를 발매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1일 카드사용 건수는 평균 9만 8천2백여 건에 불과해 이용률이 12.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반인용 카드의 경우 이용률이 23.1%로 다소 높았으나 학생용 카드는 11.7%, 신용카드와 함께 사용하는 제휴카드는 0.5%에 불과했습니다.
교통카드 이용률이 저조한 것은 카드 충전소가 적은데다 서울지역 일부 대중교통과 호환이 안 되는것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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