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은 미국에 대한 테러 공격이 발생한 11일 이후 전화와 인터넷 업체들의 통신 기록 모두를 보관하도록 조치했다고 영국 PA 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국립 첨단범죄수사대는 자료보호법을 발동해 이 업체들이 e-메일과 문자메시지, 음성 메시지 통화 기록을 평소처럼 파기하지 말도록 요구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렌 하인즈 범죄수사대장은 이번 조치가 미국 수사기관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한 예비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영국의 자료보호법은 업체들이 요금청구에 필요한 기간 이상 통화기록을 유지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 기록은 대체로 48시간 후에 파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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