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참사 사흘째인 오늘 미국 전역에서 애도와 추모 행사가 잇따랐습니다.
미국은 오늘 '국가적 기도와 추모의 날'을 맞아 모든 관청과 대형건물에 조기를 내걸었고, 50개 주에서는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각종 기도회와 추모회를 열어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고 국민적 단합을 다짐했습니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 행정부 지도부, 상.하 양원 지도자와 사법부, 군부대 등은 희생자 추모기도회에 참석하거나 묵념의 기도를 했고, 성당과 교회,각급 학교들도 별도의 기도회나 추모회를 열었습니다.
또 극장과 공연장, 경기장 등도 대부분 공연과 경기를 잠시 중단하고 추모회에 참여했으며, 재계와 금융가 등 경제계도 기업광고와 가용한 홍보수단을 이용해 추모의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미국의 언론들도 일제히 추모기사와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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