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대한 테러의 배후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의 조직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도 시도했다고 이스라엘군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샤울 모파즈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오늘 방송된 이스라엘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빈 라덴이 몇 달 전 이스라엘을 테러 공격할 계획을 세웠다면서 빈 라덴 조직원들의 테러가 재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군 정보책임자 아모스 말카 장군도 빈 라덴이 최근 이스라엘에 손을 뻗치려 했으며 앞으로도 이를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일간지 하레츠는 지난해 가자지구에서 체포된 27세의 나빌 우크랄이라는 청년이 당시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빈 라덴 조직의 요원을 모집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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