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연쇄 테러 때문에 북미 대화 재개가 더 지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현재 백악관과 국무부 등 미국의 모든 행정력이 테러 사태 후유증 해결 노력과 함께 준 전시 태세에 돌입해, 당분간 북미 대화는 정책 우선 순위에서 뒷전으로 밀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데이비드 스타인버그 조지타운 대학 아시아 연구소장은 부시 행정부 내의 일부 강경파가 북한에 대한 경계심을 더 키울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지만, 6개월 만에 재개되는 남북 장관급 회담이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는다면 북미 대화 재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 1월 미국 새 행정부 출범과 함께 전면 중단된 북미 대화는 지난 6월 부시 미국 대통령이 대북 협상 재개 방침을 밝힌 뒤 늦어도 다음 달쯤에는 재개될 것으로 예상돼 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