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경기도 안산시 성곡동 반월공단에 있는 한 화학공장 옥외탱크에서 염산과 황산의 화합물인 클로러슬폰산 20리터가 유출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화학물처리반이 긴급 출동해 유출 5시간만인 오늘 오후 6시쯤 유해화학물질을 완전히 제거했지만 주변 공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80여 명이 한때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옥외탱크의 강판이 노후돼 유독물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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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생산공장에서 유독물 유출
입력 2001.09.14 (23:13)
단신뉴스
오늘 오후 1시쯤 경기도 안산시 성곡동 반월공단에 있는 한 화학공장 옥외탱크에서 염산과 황산의 화합물인 클로러슬폰산 20리터가 유출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화학물처리반이 긴급 출동해 유출 5시간만인 오늘 오후 6시쯤 유해화학물질을 완전히 제거했지만 주변 공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80여 명이 한때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옥외탱크의 강판이 노후돼 유독물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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