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대한 테러 공격의 주범으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의 여동생이 영국에 살고 있다고 영국 PA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보수당 소속 헨리 벨링엄 하원의원이 오늘 열린 하원 비상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잭 스트로 외무장관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답변하지 못했고, 토니 블레어 총리 대변인은 빈 라덴의 가계는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가족들간의 관계도 매우 복잡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소식통들은 빈 라덴이 가족들과 거리를 두고 살았기 때문에 그의 여동생이 영국에 살고 있다고 해도 이번 테러와는 별 상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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