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번 테러 참사에 대한 보복 전쟁을 준비하고 있지만 정작 전면전에 나서기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러시아의 일간신문 '네자비시마야 가제타'지는 '미국과 이슬람 전쟁 5가지 시나리오'란 제목의 분석 기사에서 국내외 정치,군사상황과 대외 관계, 군사력 부족과 핵무기 사용상의 제약 등을 들어 미국이 전면전을 감행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가제타지는 보복 전쟁의 상대가 분명하지 않고, 다른 지역의 군사공백을 유발할 수 있으며 파키스탄과 이란의 입장 등 인근 국가들의 입장도 불투명하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 신문은 특히 단시간 내에 걸프전 때와 같은 동맹국의 절대적 지원이 이뤄지긴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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