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집권 탈레반과 싸우다 지난 9일 자살폭탄 공격을 받고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반군지도자 아흐메드 샤 마수드가 숨졌다고 AIP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에 본사를 두고 탈레반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 통신은 정통한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마수드가 이날 아프가니스탄에서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마수드의 한 측근은 그의 사망설을 일단 부인한 뒤, 그가 죽어가고 있으며 신의 손에 달렸다고 말해 마수드의 상태가 호전될 가망성이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마수드가 자살폭탄 공격을 받은 이후 언론은 그의 생존 여부에 관해 엇갈린 보도를 내보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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