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국대통령은 오늘 워싱턴의 국립 대성당에서 열린 추모 미사에서 테러참극으로 목숨을 잃은 수천 명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한편, 미국인들은 테러를 퇴치하기 위해 단합했다고 선언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4명의 전직 대통령 등 저명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추모 미사에서 연설을 통해 지난 11일 뉴욕과 워싱턴에서 동시에 발생한 테러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과 복수하는 시간이 있다면서 가족과 같은 슬픔과 적에게 승리하겠다는 굳은 결의로 단결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이번 분쟁은 다른 사람들이 정한 시간과 조건 아래서 시작됐으나 이는 우리가 선택한 방법과 시간에 끝나게 될 것이라고 말해 조만간 이번 테러의 책임자와 그 지원세력에 대해 보복을 단행할 것임을 거듭 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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