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미국에서 발생한 피랍 여객기 충돌 테러에는 모두 19명이 가담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FBI, 즉 미연방수사국이 밝혔습니다.
FBI는 지금까지의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여객기 4대를 납치한 이들의 신원을 공개했습니다.
사법 당국은 이미 잘 알려진 테러 조직 관련자들의 명단을 토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이번 테러를 주도한 조직은 이집트의 이슬람 지하드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사법 당국은 또 이 조직의 우두머리가 유력한 테러리스트인 오사마 빈 라덴의 측근이며, 납치범중 상당수는 플로리다에 체류하면서 항공기 조종훈련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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