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밀수혐의로 브라질 경찰에 체포된 한 아랍계 브라질인이 미국에서 대규모 테러참사가 발생할 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고 브라질의 밴드뉴스 TV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문제의 아랍계 시민이 지난달 체포된 직후 유치장에서 자신의 변호사에게 편지를 보내 미국의 워싱턴과 뉴욕에서 테러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렸지만, 변호사가 제보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문제의 밀수범과 변호사의 신원 확인을 거부한 브라질 경찰은 이번 테러사건과 관련해 아랍계 밀수범에 대한 신문 내용을 즉시 미 관계당국에 보냈지만, 진술내용을 브라질에서는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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