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가 소각 폐기했다고 발표한 광우병 소가 다른 동물의 사료원료인 육골분으로 가공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본농수산성의 엔도차관은 어제 저녁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0일 소각처분했다고 발표한 광우병 소가 조사결과 육골분으로 가공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우병 소는 이바라기현의 동물사료 원료공장으로 옮겨져 다른 소들과 함께 150톤의 육골분으로 만들어졌고 이가운데 100여톤은 도쿠시마 공장에 보관돼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농수산성은 육골분은 소 사료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현재 전국 사료공장에서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지만 육골분이 비료로 사용될경우 육골분 비료로 자란 목초를 소가 먹을 가능성은 많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에서는 광우병 소로 만든 육골분은 비료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땅에 묻는일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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