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은 테러조직을 지원하는 국가들은 앞으로 미국과의 우호관계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전 세계가 테러 퇴치를 위해 단결할 것을 촉구한 뒤 테러 조직에 자금 등을 지원하는 테러지원국들을 미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이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보복공격과 관련해 미국이 목표물을 공습할 경우 미군기가 파키스탄 영공을 통과할 수 있도록 이슬라마바드 정부가 허용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파키스탄측은 미국측의 요청을 검토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측은 파키스탄의 응답시한을 정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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