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테러공격에 대한 일회성 보복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테러리즘 분쇄 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14일자로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올바른 대응'이란 제목의 사설에서 소수의 테러리스트에 대한 체포와 추방, 재판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테러 조직의 근원을 제거하기 위한 외교,군사적 방안과 금융통제 등의 총체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이 신문은 일정한 전선이 없고 적도 숨은 상태에서 장기적 전투는 미국인과 민간인의 희생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군사 행동은 즉각적 복수라는 만족감에서 조급히 취하지 말고 장기적 효과가 결정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은 LA 타임스 기고문에서 테러 행위에 대한 온건책은 대안이 있을 경우에만 미덕이 된다며 미국이나 서방의 정책이 테러의 위협 앞에서 위축되는 것으로 비춰질 경우 이슬람 국가에도 득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