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테러 발생 이후 처음으로 뉴욕지역 공항에서 한국 국적기 항공운항이 재개됐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오늘 새벽 5시 40분, 승객 347명을 태운 KE082편이 뉴욕의 존 에프 케네디 공항을 출발했습니다.
KE082편은 한국시각으로 내일 오후 6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오늘 떠난 항공기는 지난 11일 인천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뉴욕에 대규모 테러가 발생함에 따라 그동안 존 에프 케네디공항에 발이 묵여왔습니다.
대한항공측은 우리시각으로 오늘 오후 한시에도 또다른 항공편이 인천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측은 또, 이에 앞서 오늘밤 10시 반쯤에는 뉴욕으로 오려다 캐나다로 강제이동됐던 KE081편이 존에프케네디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도 지난 11일 카나다로 회항했던 OZ222편이 한국시각으로 오늘 오후 1시쯤 360여명의 승객을 태우고 뉴욕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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