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바현에서 발견된 광우병 의심 소가 폐기 처분되지 않고 가공 공장에서 육골분으로 처리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고 일본 언론들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긴급 기자 회견을 열고 문제의 소가 지바현의 한 처리장에서 처리된 후 이바라키현의 한 가공 공장으로 운반돼 다른 소의 사체와 함께 육골분으로 가공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농림수산성과 지바현 당국은 문제의 소가 `소각 처리됐다`고 발표해 육골분 처리 가공 은폐 사실을 둘러싼 비난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다른 소에 섞여 가공 처리된 육골분은 150t 분량으로 이중 100t은 다른 회사로 이미 운반됐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폭로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