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역센터 테러로 부상해 뉴욕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인 한인이 1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욕시가 집계한 환자명단을 보면 한국성과 이름을 가진 환자가 10명이며 한인으로 추정되지만 확실치 않은 경우도 1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병원측에서는 프라이버시를 이유로 가족 이외에는 접근을 차단해 이들의 부상이 어느 정도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뉴욕총영사관과 한인회에 신고된 한인 실종자는 오늘 새벽 7시 현재 대니얼 송과 최병균,이종민씨 등 3명이 추가돼 모두 1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