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은 미국이 대대적인 공격을 가해올 경우 결사적으로 맞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탈레반 최고지도자 물라 모하마드 오마르는 라디오를 통해 발표한 대국민성명을 통해 `아프간이 이슬람 정권이라는 이유 때문에 미국이 공격의 구실을 찾고 있다`면서 미국이 공격해올 경우 용기와 인내력, 자존심을 갖고 성전에 임하라고 아프간 국민들에게 촉구했습니다.
오마르는 또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의 반미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이 이번 테러를 주도했을 가능성이 없다면서 그를 미국에 인도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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