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첩보관리들은 지난 6월 미국의 핵심 목표물을 공격하려는 테러음모가 있다는 일부 정보를 입수했다고 시사주간지 타임이 보도했습니다.
타임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런던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미 첩보당국이 지난 6월 테러음모를 어렴풋이 알아챘지만 테러의 구체적 내용이 매우 모호한 상태라 그 규모를 알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타임은 여객기 납치범 4개조 모두에 공식 자격증을 가진 조종사가 포함돼 있었고 이들 중 몇 명은 사우디항공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타임은 또 테러범 중 2명이 미 연방수사국의 국경지대 감시대상에 올라 있었지만, 테러범들이 감시망을 뚫고 미국 땅으로 들어오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임은 광고가 없는 특별 추모판을 통해 테러공격과 준비상황에 대한 중요한 새정보와 함께 독점 사진들을 다수 게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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