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시간 현재 서울시내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경찰청의 권장섭 경사입니다.
⊙기자: 생활교통정보, 먼저 집회와 행진 관련 소식입니다.
오늘 오후 1시부터 대학로에 있는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자유무역협정과 관련된 집회가 있을 예정이고, 또 공원집회가 끝나면 종로와 을지로를 거쳐 명동까지 약 3.5km 구간을 행진할 계획이어서 퇴근시간대의 시내 안쪽 교통상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시내 안쪽지역 운행을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만 소식입니다.
남쪽바다 폭풍주의보가 아직은 해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부산 셋, 제주, 여수 둘, 그리고 완도 한 개 항로가 통제되는 등 모두 오늘은 8개 항로가 발이 묶여 있는 상태입니다.
다음 국내선 공항 소식입니다.
어제 하루 간신히 운행이 재개됐던 속초행이 오늘 또 결항됐습니다.
속초 상공에는 시속 7노트 정도의 뒷바람이 불고 있어서 착륙에 지장을 주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속초공항은 5노트 이상의 측풍이나 배풍이 불면 바로 결항됩니다.
다음 고속도로 소식입니다.
수도권 고속도로는 구간구간 정체, 수도권 이외의 고속도로는 대체로 수월하다는 안내를 드립니다.
특히 불편한 구간은 외곽 순환고속도로 학익 분기점에서 과천 진출로 날개 구간과 성남에서 광교터널까지가 약 5km 정도가 밀려 있는 상태고 또 신갈-안산선은 북수원에서 광교터널까지 4km, 영동고속도로는 마성에서 터널까지 3km 구간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교통정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