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북한과 함께 테러행위에 반대하는 선언을 채택하는 것은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여기에는 반드시 과거의 테러행위에 대한 북한의 사과가 전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이미 북한은 전세계에 테러지원국으로 널리 인식돼 있는 상태라고 지적하고 진정한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의 반테러 선언은 자칫 면죄부만 주는 꼴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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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선언채택 전 사과부터 받아야
입력 2001.09.15 (10:08)
단신뉴스
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북한과 함께 테러행위에 반대하는 선언을 채택하는 것은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여기에는 반드시 과거의 테러행위에 대한 북한의 사과가 전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이미 북한은 전세계에 테러지원국으로 널리 인식돼 있는 상태라고 지적하고 진정한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의 반테러 선언은 자칫 면죄부만 주는 꼴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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