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와 연방수사국 FBI는 이번 미국동시테러사건의 용의자 19명의 신원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애슈크로프트 법무장관과 멀러 FBI 국장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번 테러사건의 용의자들은 모두 아랍계로 대부분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연합 출신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애슈크로프트 법무장관은 또 19명의 용의자 가운데 7명은 조종사로 플로리다에서 비행교육을 받은 사람이 다수 있었으며/ 이들이 공중납치한 여객기들을 조종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씁니다.
그러나 멀러 FBI국장은 19명의 용의자 가운데 오사마 빈 라덴의 조직과 연계된 사람이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멀러 FBI국장은 또 테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52명의 명단을 항공사들에 배포했으며/ 여객기 공중납치에 관련된 100여명의 명단을 경찰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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