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 경찰서는 오늘 훔친 차량을 분해해 부품을 판매한 혐의로 경기도 안산시 비산동 25살 홍모씨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홍씨등은 지난 1월 31일 경기도 과천 경마장에 주차돼 있던 화물차량을 훔친 뒤 자신의 무허가 정비업소에서 분해해 팔아 3백만원을 받는 등 지금까지 훔친 차량 5대를 분해해 팔아 2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씨 등은 또 무허가 정비소를 차려놓고 지난해 8월부터 화물차량 등을 수리해 주고 8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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