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섭 국회의장과 이한동 총리, 그리고 여야 3당 대표들은 오늘 오전 서울 정동교회에서 주한 미국대사관이 주최한 미국 테러참사 피해자 추모예배에 나란히 참석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이만섭 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이번 사건은 단순한 테러가 아니라 21세기 평화에 대한 도전이라고 강조하고 지구상에서 영원히 테러를 추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이한동 총리도 테러범과 배후세력을 모두 응징해야 하며 테러 추방을 위해 평화애호국들 사이에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모예배에는 민주당 한광옥 대표와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도 참석해 민주당과 자민련 공조 와해뒤 처음으로 여야 대표와 총리가 한자리에 모였지만 인사를 나눈 것외에 눈길을 끄는 대화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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