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방송들은 미국의 테러 대참사 이후 이 사태와 관련해 한 일련의 조치와 외신의 논평 등을 비교적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북한 방송들은 미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호와 칼빈호 등이 해당 작전지역에서 대기상태에 있으며 지금 세계 사회는 예측할 수 없는 사태발전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방송들은 이어 워싱턴 포스트 등 일부 미국 신문들이 미사일 방어 계획 강행과 같은 오만한 외교정책이 미국의 국제적 고립을 스스로 초래했다는 지적을 강조해 보도했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시종일관 습격사건이라고 표현한 조선중앙방송은 빈 라덴이 유력한 용의자로, 아프카니스탄이 이번 테러의 비호국가로 지목되고 있는 사실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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