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민주당의 한광옥 대표 등 신임 당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정국안정과 국민역량 결집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국내 연쇄테러 사태이후 남북문제와 경제문제에 국민들이 많은 관심과 우려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며 국민 역량을 결집해 난국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당에서 적극 뒷받침할 것을 당부했다고 전용학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북한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해 테러를 막고,나아가 전쟁을 방지함으로써 남과 북이 모두 승리하자는 것이 햇볕정책이라며 이번 장관급회담을 통해 이산가족 방문사업 재개 등 몇가지 합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와함께 소수여당으로서 끊임없이 야당과 대화해 국민을 위한 정책과 주장은 과감히 수용하는 등 성의껏 문제를 풀어나가는 정치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용학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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