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은 아프가니스탄 공습과 관련한 미국측의 요구를 전폭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파키스탄 주재 미국 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들은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이 오늘 웬디 채임벌린 파키스탄 주재 미국 대사를 만나 이같은 결정 내용을 통보했다고 전하고/ 미국의 요구가운데는 다국적 군의 파키스탄 주둔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은 이와 함께 다국적 군의 아프가니스탄 공습을 위해 자국 영공을 개방하고, 정보 수집에도 협력한다는 요구도 수용했다고 이 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미국은 또 라덴과 추종자들의 피신을 차단하기 위해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과의 국경지역을 봉쇄해줄 것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쿠레쉬 파키스탄 대통령 대변인은 `우리는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였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입장에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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