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시다발 테러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은 서로 다른 성격의 테러 단체들을 느슨한 형태로 관리하는 일종의 테러 벤처 캐피털리스트라고 영국의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BBC 방송은 알 카에다로 알려진 라덴의 조직은 명확한 명령 체계하에서 단일 조직이 아니라 각 지역별로 작전을 수행하는 단체들의 연합체로 북미와 중동과 아시아 등 40개국 이상에 흩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BC 방송은 또 라덴이 어떤 단체가 테러 계획을 가지고 찾아오면 자금을 대주거나 다른 단체와 연결시켜주기도 하며 10여곳 이상의 군사훈련캠프를 운영하는 등 테러에 관한 `벤처 캐피털리스트'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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