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어린이를 유괴해 살해한 사람에게 사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방법원은 오늘 지난해 11월 부산시 민락동 선착장에서 마을 어린이 2명을 유괴해 살해한 42살 장 모 피고인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장씨가 특별한 동기도 없이 같은 마을에 살면서 낯이 익은 어린이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바다에 버리는 등 죄질이 흉악하고 뉘우치지도 않아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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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2명 유괴살해 피의자 사형선고(부산)
입력 1999.04.30 (11:05)
단신뉴스
(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어린이를 유괴해 살해한 사람에게 사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방법원은 오늘 지난해 11월 부산시 민락동 선착장에서 마을 어린이 2명을 유괴해 살해한 42살 장 모 피고인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장씨가 특별한 동기도 없이 같은 마을에 살면서 낯이 익은 어린이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바다에 버리는 등 죄질이 흉악하고 뉘우치지도 않아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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