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동 국무총리는 오늘 저녁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5차 남북장관급 회담 대표단 만찬에서 무고한 인명을 살상하는 반인륜적,반문명적 테러를 근절하는데 세계 각국이 동참해야 한다고 말해 남북 공동 반테러선언 추진에 북측이 호응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와관련해 김대중 대통령은 지난 13일 이번 회담에서 남북 공동으로 테러에 반대한다는 선언을 한다면 의미있는 성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한동 총리는 또 지난해 남북 정상회담이 화해,협력의 물꼬를 트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처럼 남북관계를 한 단계 더 진전시키고 군사적 긴장완화와 평화정착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또 한 번의 정상간 만남이 중요하다면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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