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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보복공격 사실상 카운트다운
    • 입력2001.09.15 (21:00)
뉴스 9 200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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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5일 KBS 9시뉴스입니다.
    ⊙앵커: 미국의 보복공격이 사실상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전쟁준비는 모두 끝났고 이제는 공격명령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시체제로 돌입한 워싱턴에 폭풍전야의 고요함과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추가 테러의 발생에 대비해 미국 전역에 비상사태가 내려진 가운데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위해 필요한 수순을 모두 밟았습니다.
    우선 미 상하원은 부시 대통령에게 테러응징을 위한 무력을 사용하도록 승인했습니다.
    아울러 테러피해 복구와 응징을 위해 필요한 400억 달러 규모의 긴급자금 지원을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병력도 증강됩니다.
    부시 대통령은 걸프전 이후 최대 규모인 5만 명의 예비군과 국가방위대를 동원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펜타곤에 모인 럼스펠드 국방장관과 육해 공군 지휘부도 미군 주요 병력을 걸프만으로 집결시켜 놓고 곧 있을 출격명령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파키스탄이 영공과 영토 통과 등 미국의 모든 요구를 수용함으로써 공격의 교두보까지 확보했습니다.
    ⊙부시 미 대통령: 테러에 대응하고 전세계의 악을 제거하기 위해 전쟁을 시작해야만 합니다.
    ⊙기자: 이로써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선포에 이은 전투태세 돌입, 상하원 무력사용 승인, 전쟁비용 확보 그리고 예비군 소집에 이르는 전쟁준비 수순을 모두 끝냈습니다.
    이제 전세계의 미군은 최고통수권자 부시 대통령의 공격명령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대영입니다.
  • 미, 보복공격 사실상 카운트다운
    • 입력 2001.09.15 (21:00)
    뉴스 9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5일 KBS 9시뉴스입니다.
⊙앵커: 미국의 보복공격이 사실상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전쟁준비는 모두 끝났고 이제는 공격명령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시체제로 돌입한 워싱턴에 폭풍전야의 고요함과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추가 테러의 발생에 대비해 미국 전역에 비상사태가 내려진 가운데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위해 필요한 수순을 모두 밟았습니다.
우선 미 상하원은 부시 대통령에게 테러응징을 위한 무력을 사용하도록 승인했습니다.
아울러 테러피해 복구와 응징을 위해 필요한 400억 달러 규모의 긴급자금 지원을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병력도 증강됩니다.
부시 대통령은 걸프전 이후 최대 규모인 5만 명의 예비군과 국가방위대를 동원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펜타곤에 모인 럼스펠드 국방장관과 육해 공군 지휘부도 미군 주요 병력을 걸프만으로 집결시켜 놓고 곧 있을 출격명령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파키스탄이 영공과 영토 통과 등 미국의 모든 요구를 수용함으로써 공격의 교두보까지 확보했습니다.
⊙부시 미 대통령: 테러에 대응하고 전세계의 악을 제거하기 위해 전쟁을 시작해야만 합니다.
⊙기자: 이로써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선포에 이은 전투태세 돌입, 상하원 무력사용 승인, 전쟁비용 확보 그리고 예비군 소집에 이르는 전쟁준비 수순을 모두 끝냈습니다.
이제 전세계의 미군은 최고통수권자 부시 대통령의 공격명령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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