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의 보복 공격은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동원되는 무기와 침투작전 등 예상되는 미국의 보복공격 시나리오를 김현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미국은 그 동안 자국 군인의 인명보호를 위해 대규모 공격보다는 원격미사일 공격을 선호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인명손실까지 감수한 강도 높은 공격시나리오를 전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럼즈펠드(美 국방장관):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전쟁이 될 것입니다.
⊙기자: 오사마 빈 라덴의 제거를 위해 특수부대 투입은 가장 유력한 카드입니다.
네이비실 등 미국이 자랑하는 최강의 특수부대를 빈 라덴의 은신처로 알려진 칸다하르 지역에 투입합니다.
인도양 함상에서의 크루즈미사일 공격, 페르시아 주변에 잔류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호 등 항공모함에서 전투기 공습이 이어집니다.
아프가니스탄의 저항이 강할 경우 NATO군과 합동공습이 예상됩니다.
산악지대인 아프가니스탄에 지상군을 파견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많아 지상군 투입은 1, 2단계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고 그 역할도 전적으로 미군이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1, 2, 3단계가 성공하면 NATO에서 파견된 다국적군과 미국이 함께 아프가니스탄에 융단폭격을 단행하면서 전쟁은 마무리 단계로 들어갑니다.
KBS뉴스 김현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