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부산 해양경찰서는 오늘 수입 수산물을 국산으로 속여 판 부산수협 자갈치 공판장 중매인 44살 이모씨 등 중매인 3명을 농수산물 가공산업 육성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수산물 수입업체 5곳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2일부터 지금까지 부산시 중앙동 모 수산물 수입업체로부터 시가 2억원에 달하는 홍어 등 일본산 수산물 2천3백상자를 사들여 국산품 상자에 바꿔담은 후 자갈치 공판장에서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수협 직원과 공모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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