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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 공격 걸림돌 스팅어 미사일
    • 입력2001.09.15 (21:00)
뉴스 9 200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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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그러면 아프가니스탄은 과연 세계 최강의 미국의 공격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은 아프가니스탄의 숨겨진 군사력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규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수치상으로 본 아프가니스탄 집권 군부 탈레반 민병대의 화력은 미군에 비하면 보잘 것 없습니다.
    구식야포와 탱크 수백대 미그 전투기 10대가 전부로 구소련군 침공때 미국으로부터 지원받은 것들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정작 아프가니스탄 공격에 주춤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스팅어미사일 때문입니다.
    15kg밖에 되지 않는 무기로 쉽게 이동이 가능한 데다 요격기능이 뛰어나 과거 많은 소련군 전투기와 수송기들이 미사일에 요격됐습니다.
    당시 미국은 모두 2000여 기의 스팅어 미사일을 아프가니스탄에 지원했는데 이들 상당수를 현재 탈레반 민병대가 보유하고 있어 미국의 아프간 공습에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퇴역장교 출신과 이슬람 전사라는 뜻의 무장단으로 구성된 3만여 명의 탈레반 민병대는 소규모 산악게릴라전에 익숙해 지상전이 벌어질 경우 미군을 괴롭힐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해외에서 이들을 지원하고 있는 1만 2000여 명의 동조세력들도 미국이 우려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2000만 명이 넘는 국민의 95%가 이슬람 교도이고 문맹률이 80%를 넘는다는 점은 아프간 국민 전체가 어느 한 순간 극단적인 반미전사로 돌변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 아프간 공격 걸림돌 스팅어 미사일
    • 입력 2001.09.15 (21:00)
    뉴스 9
⊙앵커: 그러면 아프가니스탄은 과연 세계 최강의 미국의 공격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은 아프가니스탄의 숨겨진 군사력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규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수치상으로 본 아프가니스탄 집권 군부 탈레반 민병대의 화력은 미군에 비하면 보잘 것 없습니다.
구식야포와 탱크 수백대 미그 전투기 10대가 전부로 구소련군 침공때 미국으로부터 지원받은 것들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정작 아프가니스탄 공격에 주춤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스팅어미사일 때문입니다.
15kg밖에 되지 않는 무기로 쉽게 이동이 가능한 데다 요격기능이 뛰어나 과거 많은 소련군 전투기와 수송기들이 미사일에 요격됐습니다.
당시 미국은 모두 2000여 기의 스팅어 미사일을 아프가니스탄에 지원했는데 이들 상당수를 현재 탈레반 민병대가 보유하고 있어 미국의 아프간 공습에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퇴역장교 출신과 이슬람 전사라는 뜻의 무장단으로 구성된 3만여 명의 탈레반 민병대는 소규모 산악게릴라전에 익숙해 지상전이 벌어질 경우 미군을 괴롭힐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해외에서 이들을 지원하고 있는 1만 2000여 명의 동조세력들도 미국이 우려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2000만 명이 넘는 국민의 95%가 이슬람 교도이고 문맹률이 80%를 넘는다는 점은 아프간 국민 전체가 어느 한 순간 극단적인 반미전사로 돌변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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