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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 첫 전쟁, 신무기 총동원
    • 입력2001.09.15 (21:00)
뉴스 9 200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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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번 전쟁은 21세기 첫 전쟁이라는 의미만큼이나 최첨단 무기들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사일 한 대가 발사됩니다.
    몇 초 후 대공포를 맞거나 목표물에 떨어지지도 않은데 이 미사일은 공중에서 폭파됩니다.
    미사일을 폭파시킨 것은 다름 아닌 레이저 광선입니다.
    레이더시설을 갖춘 첨단무기는 이번 전쟁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99년 코소보 작전 때 처음으로 선보인 사정거리 70km 미사일인 제이소와 폭탄인 제이딤은 위치를 정확히 잡아주는 지리정보 위성시스템, 즉 GPS로 유도합니다.
    웬만한 벽은 그대로 뚫을 수 있도록 침투탄두가 2500kg이나 되기 때문에 빈 라덴이 은신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하벙커나 동굴 파괴에 효과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또 빈 라덴의 은신처까지 정예특수요원들을 침투시키기 위해서는 MH-53J 등 특수헬기들이 동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헬기는 시속 264km의 속도에 최신형 지형탐색 레이더와 미사일 교란장치를 갖추고 있어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목표지점까지 다다를 수 있습니다.
    이밖에 걸프전과 코소보전에서 빠지지 않고 사용됐던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도 아라비아에 정박해 있는 각종 전함에서 발사돼 주요 지점을 타격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정인성입니다.
  • 21세기 첫 전쟁, 신무기 총동원
    • 입력 2001.09.15 (21:00)
    뉴스 9
⊙앵커: 이번 전쟁은 21세기 첫 전쟁이라는 의미만큼이나 최첨단 무기들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사일 한 대가 발사됩니다.
몇 초 후 대공포를 맞거나 목표물에 떨어지지도 않은데 이 미사일은 공중에서 폭파됩니다.
미사일을 폭파시킨 것은 다름 아닌 레이저 광선입니다.
레이더시설을 갖춘 첨단무기는 이번 전쟁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99년 코소보 작전 때 처음으로 선보인 사정거리 70km 미사일인 제이소와 폭탄인 제이딤은 위치를 정확히 잡아주는 지리정보 위성시스템, 즉 GPS로 유도합니다.
웬만한 벽은 그대로 뚫을 수 있도록 침투탄두가 2500kg이나 되기 때문에 빈 라덴이 은신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하벙커나 동굴 파괴에 효과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또 빈 라덴의 은신처까지 정예특수요원들을 침투시키기 위해서는 MH-53J 등 특수헬기들이 동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헬기는 시속 264km의 속도에 최신형 지형탐색 레이더와 미사일 교란장치를 갖추고 있어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목표지점까지 다다를 수 있습니다.
이밖에 걸프전과 코소보전에서 빠지지 않고 사용됐던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도 아라비아에 정박해 있는 각종 전함에서 발사돼 주요 지점을 타격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정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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