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한광옥 대표 등 민주당 신임 당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미국 내 연쇄테러 사태 이후 남북 문제와 경제 문제에 국민들이 많은 관심과 우려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국민역량을 결집해 난국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당에서 적극 뒷받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북한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해 테러를 막고 나아가 전쟁을 방지함으로써 남과 북이 모두 승리하자는 것이 햇볕정책이라며 이번 장관급 회담을 통해 이산가족 방문사업 재개 등 몇 가지 합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