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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배구 한국, 중국 꺾고 결승 진출
    • 입력2001.09.15 (21:00)
뉴스 9 200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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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8년 만에 정상정복을 노리는 우리나라 남자 배구가 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난적 중국을 가볍게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해서 호주와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기대 이상의 완벽한 승리였습니다.
    경기시간은 불과 1시간이었고 최종 스코어는 3:0이었습니다.
    승리의 원동력은 한 수 앞선 강력한 서브였습니다.
    오늘 경기의 최대 고비였던 2세트 초반, 6:1로 뒤진 위기에서 이경수와 장병철의 잇따른 서비스에이스로 순식간에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신진식의 대포알 같은 서브까지 가세한 우리나라는 무려 12개의 서비스에이스를 뽑아내며 중국의 장신벽을 무너뜨렸습니다.
    강력한 서브는 또 중국의 수비를 흩뜨려 손쉽게 경기를 푸는 열쇠가 됐습니다.
    ⊙신치용(배구대표팀 감독): 어제 저희가 상당히 서브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서브가 오늘 우리가 준비했던 대로 잘 들어가 주었기 때문에 좋은 경기 할 수 있었습니다.
    ⊙기자: 부진을 보였던 김세진 대신 투입된 장병철은 고비 때마다 득점을 뽑아내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장병철(12득점/오른쪽 공격수): 내일 홈코트에서 하는 거니까 첫째는 우승이고 우승하기 위해서는 모든 전력을 다 쏟아부을 것입니다.
    ⊙기자: 우리나라는 일본을 3:0으로 꺾은 호주와 내일 우승을 다툽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 남자배구 한국, 중국 꺾고 결승 진출
    • 입력 2001.09.15 (21:00)
    뉴스 9
⊙앵커: 8년 만에 정상정복을 노리는 우리나라 남자 배구가 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난적 중국을 가볍게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해서 호주와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기대 이상의 완벽한 승리였습니다.
경기시간은 불과 1시간이었고 최종 스코어는 3:0이었습니다.
승리의 원동력은 한 수 앞선 강력한 서브였습니다.
오늘 경기의 최대 고비였던 2세트 초반, 6:1로 뒤진 위기에서 이경수와 장병철의 잇따른 서비스에이스로 순식간에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신진식의 대포알 같은 서브까지 가세한 우리나라는 무려 12개의 서비스에이스를 뽑아내며 중국의 장신벽을 무너뜨렸습니다.
강력한 서브는 또 중국의 수비를 흩뜨려 손쉽게 경기를 푸는 열쇠가 됐습니다.
⊙신치용(배구대표팀 감독): 어제 저희가 상당히 서브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서브가 오늘 우리가 준비했던 대로 잘 들어가 주었기 때문에 좋은 경기 할 수 있었습니다.
⊙기자: 부진을 보였던 김세진 대신 투입된 장병철은 고비 때마다 득점을 뽑아내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장병철(12득점/오른쪽 공격수): 내일 홈코트에서 하는 거니까 첫째는 우승이고 우승하기 위해서는 모든 전력을 다 쏟아부을 것입니다.
⊙기자: 우리나라는 일본을 3:0으로 꺾은 호주와 내일 우승을 다툽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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