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는 오늘 지역할당 형식의 고교장 추천제와 수능 특정영역 우수자 전형을 신설해 수시모집 방법을 다양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2천학년도 대입 전형요강을 발표했습니다.
고려대는 2천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 선발인원을 정원의 17.9%로 늘리고 전국 16개 시.도별로 고교 3학년생 숫자에 비례한 모집인원을 할당해 3학년 1학기까지의 학생부와 면접만으로 모집단위별 정원의 최대 15%씩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다단계 전형을 실시했던 특차모집은 수능성적 80%, 학생부 20% 만으로 총정원의 39.1%를 뽑기로 전형방법을 바꿨고 정시모집은 학생부와 수능성적, 논술의 반영비율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고려대는 이와함께 국방부장관의 추천을 받은 장기복무 하사관의 자녀와 장관과 광역자치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공무원의 자녀들을 특별전형으로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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