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하철 실내 공기오염도가 서울과 부산,대구 등 다른 지역 지하철보다 최고 10배까지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의 백승홍 의원은 인천시 국정감사에서 인천 지하철 실내 공기의 이산화황 농도가 0.083ppm으로 서울 지하철 2호선의 0.014ppm과 대구지하철의 0.008ppm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산화질소 농도도 인천이 0.064ppm으로 서울 지하철의 노선별 측정치인 0.031~0.037ppm보다 두 배가량 높은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더욱이 이산화탄소는 올해 433ppm으로 지난해 290ppm보다 1.5배정도 나빠졌고, 지난해 0.7ppm으로 조사됐던 일산화탄소의 농도도 1.12ppm으로 높아져 인천 지하철 실내공기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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