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있는 무인가 외국 대학분교 졸업생에게 국내 자격증을 받게 해주겠다며 천2백여만원을 받은 현직 교사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찰청 외사과는 오늘 서울 모 중학교 교사 47살 박 모씨를 변호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1월 미국 유니온 대학 분교 유치원과 졸업생에게 유치원 원장을 할 수 있는 국내 자격증을 받게 해 주겠다고 속여 교육부 로비자금 명목으로 7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국내에 있는 무인가 외국대학 분교를 상대로 천2백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또 무인가 외국대학분교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자 검찰 직원을 사칭해 수사를 무마시켜 주겠다며 천여만원을 받아내려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