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이번주 16개 상임위원회별로 정부부처와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계속합니다.
중반에 접어든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언론사 세무조사와 대북정책, 무영장 계좌추적,이용호씨 비리의혹 사건 등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 의원들은 또 미국 테러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우리 경제가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될 가능성에 대비해 철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여야는 특히 미국의 보복공격이 가시화될 경우 국감 일정을 축소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0일 시작된 올해 국정감사는 신 여소야대라는 정구구도 변화속에 여야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됐으나 미국 테러참사가 발생하면서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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