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이 오늘 테러리즘에 대한 국제사회의 전쟁을 전폭적으로 지원하지만 미국이 유엔의 허가 하에 군사행동을 벌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압둘 사타르 파키스탄 외무장관은 내각과 국가안보위원회 회의가 끝난뒤 파키스탄은 국제적인 테러리즘과의 전쟁에서 국제사회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정책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사타르 장관은 파키스탄 정부는 이와 더불어 국제법에 따른 책임을 이행하겠다고 말해 미국이 군사행동을 벌일 경우 유엔 허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사타르 장관은 파키스탄 영공과 지상시설을 미국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인정하는지 묻는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피했습니다.
사타르 장관은 또 파키스탄은 국경 밖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군사행동에 참가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밝히고 파키스탄은 탈레반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탈레반정권과 비상 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통한 군사외교 소식통들은 무샤라프 대통령이 이미 지난 14일 오후 웬디 채임벌린 파키스탄 주재 미국 대사를 만나 미국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여기에는 다국적군의 파키스탄 주둔과 영공개방 등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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