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프가니스탄 보복공격시 난민들의 대거 유입을막기 위해 이란은 아프가니스탄과의 국경을 봉쇄하고 있다고 관영 IRN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이란 내무장관의 성명을 인용해 아프간과 접경한 이란 동쪽 국경을 막기위해 군과 경찰 병력이 배치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란은 이미 최근 수년 전부터 마약 불법거래와 아프간 난민의 유입을 막기위해 900㎞에 걸치는 아프간 접경지역을 봉쇄하는 작업을 추진해왔습니다.
한편 미국에 의해 `테러 후원국'이란 딱지가 붙어 있는 이란은 미국의 동시다발 테러참사 후 과거의 반미강경입장을 완화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미국에 대한 테러를 규탄하는 국제사회의 대열에 합류했으며,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공격에 대해서도 중립적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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