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경비원이 구내 식당 여주인을 살해한 후 극약을 먹고 종탭니다.
어제밤 울산시 언양읍 반천리 두산건설 공사장 앞 공터에서 경비원 63살 박모씨가 공사장 구내식당 여주인 46살 박모씨를 산탄총으로 때려 숨지게 했습니다.
경비원 박씨는 자신도 극약을 먹고 자살을 기도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탭니다.
식당 주인의 남편은 어제 구내 식당에서 자신의 생일 파티를 하던 중 아내가 없어서 찾아보니 두 사람이 경비실 근처에 쓰러져 있고 산탄총이 부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식당 사용문제로 식당주인 박씨와 경비원 박씨가 심하게 다퉜다는 내용의 쪽지가 남아 있는 점으로 미뤄 사소한 시비끝에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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