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서장이 골프장측으로부터 땅 수백평을 공짜로 받은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경찰청은 경기도 가평 경찰서장인 60살 박모 총경이 가평군 설악면에서 현재 공사중인 모 골프장측으로부터 지난 1월말 인근 땅 2백여평을 공짜로 받았다는 정보가 입수돼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서장은 골프장의 남모 이사로부터 땅을 받은 사실을 일부 시인했지만 대가성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땅은 지목상 밭이지만 골프장이 문을 열 경우 관련 부대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청은 오늘 경기도 가평경찰서장을 면직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후임 가평 경찰서장을 오늘 안에 임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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