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미해군은 일본 요코스카 기지에 있는 이지스함 `카우펜스'를 출항시킨데 이어, 곧 또 다른 이지스함 `카티스 윌버'와 `빈센스'를 발진시킬 예정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당초 다음달 초순으로 예정됐던 항공모함 `키티호크'의 출항도 이르면 다음주로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고 도쿄신문은 전했습니다.
이지스 순양함 카우펜스가 주일 미군기지를 출항한 것은 이번 테러사건 이후 처음이며, 미군 제 7함대 사령부는 출항 목적지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난 98년 미 대사관 동시 테러 사건의 보복 작전 때도 요코스카 기지에서 출항한 이지스함을 동원해 토마호크 공격을 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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