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오늘 오전 서울 올림피아 호텔에서 5차 장관급회담 첫 전체회의를 열어 당국간 회담의 정례화와 경의선 복원, 금강산 육로관광 등의 현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했습니다.
남북 양측은 각각 수석대표의 기조 발언을 통해 6.15 공동선언의 이행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지난해 4차 회담 이후 9개월만에 열리는 이번 회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남북은 1차 전체회의에 이어 수석대표 접촉 등을 통해 양측의 이견 해소 작업을 벌일 것으로 예정입니다.
양측 대표들은 첫 전체회의가 끝난 뒤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칼 호텔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북측 대표단 일부가 한강 유람선 관광에 참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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