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월드컵 대회의 숙박,교통대책과 일부 경기장의 시설안전대책에 보완돼야 할 점이 많은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감사원이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를 보면 당초 계획은 10군데 월드컵 개최 도시에 지정숙박시설 9만 8천 8백여실을 마련한다는 것이었으나 지금까지 완공된 것은 4만 천여실로 목표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일부 개최도시들은 외지 관람객수를 감안한 유발 교통량 분석이나 심야버스 운행계획을 수립하지 않았고 대구 경기장의 경우 경기장 출입구 주변 외부 울타리가 기준보다 약하게 시공돼 안전사고의 우려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와 함께 경기장에 중계 방송용 예비 발전기가 없어서 심할 경우 방송도중 전력공급이 중단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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